
반려동물이 최고야.
에이미 할로우는 1996년에 6주 된 시바견 루시와 톤토를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을 위한 멋지고 클래식한 고급 상품 중에서 우아하고 재밌으면서도 기능적인 물건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죠. 에이미는 이미 패션을 공부했고 모델로도 성공했기 때문에 무대에서 배운 지식을 반려견한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와그웨어(Wagwear) 브랜드가 탄생했어요.
1998년에 설립한 와그웨어는 고급지고 실용적이면서 다양한 색깔과 트랜드를 반영한 반려견 패션을 선보입니다. 리드줄과 코트에는 반사 테이프가 부착하고 유포, 캔버스 천, 등산용 줄을 비롯한 소재까지 사용했습니다.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은 마치 해변과 길거리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패션이라고 할 수 있죠.

뉴욕을 시작으로
전 세계까지
에이미는 2006년에 그리니치 마을 중심부에서 첫 상점을 오픈했어요. 덕분에 와그웨어 브랜드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었죠.
이후에 예술가 마을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의 우드스톡으로 이사한 에이미는 2017년에 골든두들 에디슨하고 2020년에는 미니 래브라두들 데이지를 입양했습니다. 우드스톡에서 에이미는 끊임없이 머리속을 맴돌았던 반려견 부츠 상품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 년간 꾸준히 임한 덕분에 오리지널 와그웰리스(WagWellies)가 탄생했습니다.